예수 희생양/ 부처 희생염소
브레드채플, 20191020,
정일권 박사와 최덕성 박사의 담화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 구원 목적의 죄 없는 희생양이이다. 반면 불교의 성불 개념의 부처는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희생염소(scapegoat)이다. 희생양과 희생염소의 차이 그리고 기독교와 불교의 '희생양' 개념을 간파한다. 예수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며 화해 목적으로 바쳐진 대제사장이다. (끝 부분까지 시청 바랍니다)
예수 희생양/ 부처 희생염소
브레드채플, 20191020,
정일권 박사와 최덕성 박사의 담화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 구원 목적의 죄 없는 희생양이이다. 반면 불교의 성불 개념의 부처는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희생염소(scapegoat)이다. 희생양과 희생염소의 차이 그리고 기독교와 불교의 '희생양' 개념을 간파한다. 예수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며 화해 목적으로 바쳐진 대제사장이다. (끝 부분까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