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수줍은 봄

by BREADTV posted Jan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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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영, 봄.jpg

 

 

봄, 수줍은 봄

 

작가: 구모영 박사 (영산대학교 교수, 장로), 구모영 페이스북 사진

 

촬영: 2017. 1. 18. (추정)

 

작품해설: 봄이 수줍은 듯 얼굴을 내밀고 방긋 웃는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 하나님이 시간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계절은 가면 오고, 오면 또 간다. 시간은 창조에서 종말을 향해 달린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기쁨의 시간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