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사랑, 마음의 치료 황현조 박사/ 커네티커트비전교회 남북 간의 상한 마음의 치료가 급선무이다. 구원의 복음은 여러 가지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성육신 정신으로 북녘동포를 사랑함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