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 혼란에서 확실한 교리로 고경태 박사(주님의교회 목사)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 제8차 학술회, 발제 2 칭의 논의를 비기독교인이 기독인이 되게 하는 복음전도 차원에 제한할 것을 제안한다.